비트코인 대안 페이코인 ?, 4대 편의점 CGV까지 !!

 

 

메드포갈릭 메뉴

 

 

페이코인은 CU편의점 결제 서비스

계약을 시초로 시작되었다.

 

그뒤 국내 외식 전문기업

매드포갈릭 매장과 제휴를 맺고

전국의 매드포갈릭에서

페이코인(PCI) 결제가 가능해진다.

 

즉 편의점 유통업계와 외식업에 발을 들여놓은것이다.

 

 

 

 

 

다음으로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인 밀크파트너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블록체인 업계

포인트 대체 서비스로도 발을 넓혔다.

 

다음으로 페이코인 글로벌 앱출시로

인해 해외거주자에 송금 및

결제서비스가 가능해져

한국판 페이팔 역활을 연상시켰다.

 

 

 

 

 

 

현재 해외에서만 3천만 가맹점과 제휴를 맺어 페이코인을 이용할수 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라스트오더 라는 마켓컬리같은

식음료 주문앱 서비스 영역에도 발을 넓혔다.

 

그뒤 엑스피어 웹소설 플랫폼도

결제 지원되며

오늘날 이마트24.CGV까지 온것이다.

 

 

 

 

 

 

 

 

 

 

실생활 결제에 특화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을

현제 편의점 이마트24,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종합 결제 비즈니스 업체 다날 자회사 다날핀테크는

신세계그룹 이마트24, CJ그룹 CGV와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결제 상용화를 이끌고 있는 다날핀테크는 신세계그룹의 편의점 이마트24, CJ그룹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 각각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5천400여 개의 이마트24 매장과

전국 200여 개 CGV 영화관에서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이마트24는 3월 말, CJ CGV는 4월 말 부터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코인은 이번 이마트24까지 결제

지원으로 기존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까지 

국내 4개 편의점 브랜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와의 제휴를 통해 대중 문화·예술 영역까지 결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외에도 페이코인은 도미노피자,BBQ치킨, 교보문고·핫트랙스,골프존, 달콤커피,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페이코인 모든 가맹점들 !!

 

또, SSG머니로 전환해 신세계백화점,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인은 결제 서비스 전문 기업 다날(Danal)이

2019년에 만든 블록체인 암호화폐다.

 

자체 암호화폐 결제 애플리케이션

'페이 프로토콜 월렛'을 통해 사용가능한데

 

결제 시에는 '페이 프로토콜 월렛'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결제 시점의

페이코인 환율에 따라 상품 가격이

페이코인으로 환산돼 차감된다.

 

페이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하다 월렛(전자지갑)으로 이체해

결제에 사용하면 된다.

거래소에서 월렛으로 PCI 이전 방법 !!

 

 

 

 

결제 수수료는 1%로

일반 신용카드의 절반 수준이다.

 

페이코인은 현재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과

후오비코리아(Huobi Korea)에서 거래할 수 있다. 

 

결제 수수료가 저렴하니 가맹점입장에서는

안할 이유가 없다. 

 

 

 

 

 

 

페이코인 주봉차트다. 비트코인 못지 않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00-300원대에서 

1년사이에 최대 40배 올랐다. 

 

점점 코인이 사용되기 좋은 환경으로 변하고 있다.

 

 

CU는 페이코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결제 수단의 다양화로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한편,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은 낮추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페이코인은 현재 약 120만 명의 앱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쿠팡 영향? 다날 '페이코인' 40% 급등…거래대금 1조원 넘어

 

페이코인의 공격적 마케팅도 한몫하고

쿠팡 이슈까지 따르고 있어 앞날이 기대되긴하다.

 

그런데 페이코인 자산가치가 떨어지면

또 곤란하니 PCI를 그날의 환율로 계산해

결제할수 있다는 건 매우 불안전한 부분이다.

 

페이코인으로 결제하겠다는 건 자의든 타의든

주식처럼 암호화폐 거래를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문제도 있다. 마치 대한민국 대표 도박장 만들기 프로젝트처럼.

 

 

 

 

 

 

 

아직은 초창기라 이제 나스닥에 막 등록한

쿠팡처럼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는 쪽이긴 하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24와

CJ CGV와의 제휴를 통해 완전한

페이코인 결제 네크워크에 한 걸음

 

 

 

사진은 페이코인과 관련없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향후 페이코인

서비스를 암호화폐 결제뿐 아니라,

다양한 포인트들의 교환 및 쇼핑 등 커머스 영역까지 확대해 

암호화폐 기반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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