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인스타그램1 이다영자매 솔직한 입장 어떤 안 좋은 일이 터지면 가해자만 난처한게 아니라 피해자도 매우 난처해진다. 결국 가해자든 피해자든 이미지 쇄신을 위해 매순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콘택트 재영 다영 그런데 이렇게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 누구의 잘잘못이 뚜렷이 드러난게 없는 경우도 있다. 김연경 선수가 언니이자 선배답게 초기대응은 잘했다. 그러나 .. 일부 팬들이 가만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 일부 팬들은 지금 본인들이 아주 불편한 존재임을 알까 출처 이다영 '쌍둥이 언니 이재영 응원 왔어요~' 배우들처럼 마음먹고 쉴수 있는 기간을 가지기 어려운 배구선수들은 한 동안 언제끝날지 모를 순간까지 매 순간 오해사지 않도록 마음 다스리기가 매우 힘들것같다. 출처 배구 '슈퍼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한솥밥'(종합) 특히 가.. 202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