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가해자1 김유진 PD , 따까리 J외 다수 #13살학폭이있는학교 #뉴질랜드aic한인회 #17살남자관리 2008년 자신이 16살 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고, 김유진 PD가 그 주동자라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있습니다. 그는 김유진 PD와 집단폭행 가해자들 8-9명에게 광장, 노래방, 주차장 등에서 구타당했다고 폭로해 사회적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바닥에 쓰러지고 나서도 여러차례 구타할 만큼 심한 집단 폭행을 2회 가량 당한 상황을 묘사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에 김유진 PD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자진 하차 뜻을 밝히고 "여러분에게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한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고, '부러우면 지는거다' 제작진 또한 "이원일 셰프·김유진 PD 커플의 하차.. 202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