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위해1 프랑스 초등교사겸 모델겸 코미디언 프리키 후디 프랑스에서 온몸에 문신을 새긴 30대 남성이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중인 프리키 후디 개인의 자유라며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과도한 문신이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해를 끼칠수 있다는 입장 공존. 최근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과 영국 대중지 더선 등에 따르면 파리 남부 교외지역 팔레조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는 실뱅 헬렌(35)은 모델 겸 코미디언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프리키 후디'(Freaky Hoody)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그의 외모는 남다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모든 부분이 문신으로 뒤덮여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7만명에 육박한다. 오늘날의 시대에는 문신이 하나 이상 있는 사람들을 자주 찾을 수 있습니다. 의미있는 공물에서 개인적인 취향에 이르기까지, 몸에 문신하는 것은 오래 지..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