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나운서1 박지윤 SNS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구설 전직 아나운서 박지윤이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구설로 네티즌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50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라는 글과 함께 주말 여행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에 한 누리꾼이 "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위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라고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에 박지윤은 수긍이 아닌 반대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여기까지면 일부 합당한 발언으로도 보입니다. 그런데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는지, 어쨌는지 평소 봐온 것과 다른 표현으로 댓글러를 저격했는데요. "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2020.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