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협박1 조주빈 사건 #강훈 #이기야 #사마귀 수사 현재 조주빈 사건은 조주빈이 13일 재판에 넘겨질것으로 일단락 돼고, 조주빈을 조력해 피해자들을 협박한 공범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 공범에는 #이기야 #부따 #사마귀가 주 공범으로 밝혀져 수사중입니다. 그전에 배우 주진모 하정우 등 유명 연예인의 휴대전화를 해킹해 돈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에게 협박받은 연예인은 총 8명이며, 그 중 5명이 총 6억원대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3월 12일 연예인에 공갈 협박을 주도한 박모(40)씨와 김모(30·여)씨를 검거했으며, 갈취한 자금의 해외 송금을 담당한 김모(34)씨와 문모(39)씨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중국의 보이스 피싱 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중국에 범행의 핵심 역할을 한 일당이 있을 것으로..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