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모바일게임 TOP 10

네이버 모바일 앱게임 랭킹 TOP10

 

 

NO 1. 레알팜   

 

 

레알팜에서 수확하면 실제 농작물 배송! 집에서 편하게 농사 지을 준비 되셨나요? 요즘 HOT한 그 게임! 실제 농작물을 직접 택배로 받아보는 바로 그 게임! 씨 뿌리고, 기다리고, 씨 뿌리고, 기다리고... 무한 반복에 질리셨나요 ?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보.적, 독.창.적인 전혀 새로운 농장 게임,지금 바로 해보세요! 레알리(里) 최춘삼 이장님과 함께 게임을 열심히 하다보면, 실제 농작물을 직접 택배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레알팜 모바일로 농사짓고 택배로 받고 ㅎㅎㅎ 웃기는 게임이네 기대감도 주고 설레는 재미도 있겠다.

 

 

 

 

 

2. 애니팡 3

 

 

1~2성짜리 캐릭터는 코인 10000개나 일반 뽑기권을 써서 뽑을 수 있고, 2~3성짜리 캐릭터는 젬 30개나 황금 뽑기권을 써서 뽑을 수 있으며, 3~4성짜리 캐릭터는 젬 55개나 다이아 뽑기권을 써서 뽑을 수 있다.

 

 

 

 

 

3.  라스트오리진

 

 

기계에 기생하는 철충에 의해 인류가 멸망해 버린 미래. 멸망해 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창조된 다목적 생체 유닛 바이오로이드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줄 인간을 기다리며 철충과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끝에 마침내 마지막 인간을 발견하게 된다.

인류 멸망까지 앞으로 단 한 명! 함께 해요, 이 세상의 마지막까지… 2019년 출시된 근미래에 가상의 생물 철충에 의해 인류가 전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방치형/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4.  프렌즈팝

 

기계에 기생하는 철충에 의해 인류가 멸망해 버린 미래. 멸망해 버린 인류를 돕기 위해 창조된 다목적 생체 유닛 바이오로이드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줄 인간을 기다리며 철충과의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끝에 마침내 마지막 인간을 발견하게 된다.

인류 멸망까지 앞으로 단 한 명! 함께 해요, 이 세상의 마지막까지… 2019년 출시된 근미래에 가상의 생물 철충에 의해 인류가 전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방치형/수집형 모바일 게임이다.

 

 

 

 

5.  피싱마스터

 

 

게임빌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낚시 게임. 낚시의 캐스팅, 챔질, 릴링, 그리고 물고기 입질 시 진동[2]의 요소가 잘 갖춰져 있어서 어느 정도 낚시의 손맛도 갖추었고, 낚시의 메커니즘 자체는 사실적이다. 

그러나 지나친 현질 유도가 이 수작의 게임성을 갉아먹은 측면은 있으며, 대체로 물고기 최대사이즈가 실제보다 1.5배 이상 크게 나오고 고생물도 등장하는 등 판타지스러운 요소도 있다.

 

 

 

 

6.  뮤오리진

 

처음 시작할 때 전사인 흑기사, 마법사인 흑마법사, 궁수인 요정, 소환술사[4], 전사와 마법사가 합쳐진 마검사 중 하나의 클래스를 선택하게 된다. 클래스와 서버를 선택한 뒤에는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의 군단, 드래곤가드S 등과 마찬가지로 퀘스트 수행 버튼만 누르면 자신의 캐릭터가 알아서 퀘스트 수행 지역으로 자동 이동하고, 자동 전투로 졸개들을 잡고 NPC와 대화한다. 플레이어가 할 일은 그냥 NPC의 퀘스트 수행 질문에 대답만 하면 레벨 30정도까지는 알아서 진행된다.

 

 

 

 

7.  타이니팜

 

 

처음 농장을 들어가면 '벤'이라는 이름의 말하는 양이 튜토리얼과 함께 퀘스트를 주는데 주로 '밭을 사라', '일정한 농작물을 일정한 수만큼 수확해라', '일정 동물을 일정한 수만큼 구입해라', '일정 동물에게 일정한 애정포인트를 주어라' 등 소소한 내용으로 레벨에 따라서 점점 퀘스트의 난이도와 퀘스트를 위해 쓰게 되는 돈이 늘어나는 구조다. 

소셜 게임의 특성상 많은 친구를 추가할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농장을 잘 꾸미거나 희귀한 동물이 많을수록 친구들의 관심도도 늘어나게 된다. 실제로 유명 블로거등의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거액의 벨 선물을 받기도 한다.

 

 

8.  클래시 오브 킹즈

 

 

클래시 오브 클랜과 유사한 면이있다. 게임 목표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말 그대로 "왕들의 대결"로 자신의 성을 키우고 몬스터를 사냥하고 다른 지역을 점령한다는 것이 게임의 목표인 점이 특징. 글로벌 서비스 게임이므로 채팅창에 외국 유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도시 안을 살펴보거나 주변지역을 확인하는 두 가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도시 안에서는 자원을 채집하거나 병력을 만들 수 있으며, 주변지역 보기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의 도시, 필드, 벌목장 혹은 몬스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도시 안/주변지역 보기 전환은 왼쪽 아래의 성 모양(주변지역을 보여줄 때) 혹은 지도 모양(성 안을 보여줄 때) 아이콘을 눌러서 전환하면 된다.

 

 

9.  소년삼국지

 

 

전세계 1억 유저가 추천하는 최고의 삼국지게임
삼국지에 등장하는 300명 이상의 영웅이 소년으로 회춘
무궁무진한 3천가지 진영 조합과 다양한 인연시스템으로 전략게임의 끝을 맛보라.

 

 

 

10.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상점에서 카드팩을 뜯어 선수를 얻는게 아닌 스카우팅 리포트, 트레이드, 포스팅, 리그 보상, FA 영입, 래더 보상, 챔피언 매치 등의 방법으로 선수를 영입한다.

 

 

8조 걷어 2조 손실 위기 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