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은 1988년 2월 26일생으로 올해 32세다.
경기도 휘장 경기도 안산시 CI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학력 안산서초 - 원곡중 - 수원한일전산여고 신체 192cm 73kg AB형
종교 천주교 포지션 레프트 Outside Spiker
경력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 배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2004~2005)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05~)
소속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2009 / 한국)
JT 마블러스 (2009~2011 / 일본) 페네르바흐체 SK (2011~2017 / 터키)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7~2018 / 중국)
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2020 / 터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 / 한국)
직책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2014~)
FIVB 선수위원회 초대위원 (2016~)
엑자시바시 비트라 주장 (2019~2020)
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주장 (2020~)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이 난무한다.
게중에 본 영상이 제일 나은것 같다.
알려진 것이 없는 와중에도
이슈는 계속 양산된다.
누가 더 잘못했나 ?
라고 묻는다면 팬들을 보면된다.
압도적으로 다영의 잘못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나
김연경의 과실도 분명히 있다는 의견도
존재하므로 양측 의견을 고려하자.
불화설이 확인된 이후인 2월 3일엔 MBC 뉴스에서
친언니 이재영 선수와 함께 볼배급 논란을 해명했지만
이재영 선수를 한때 세계 랭킹 1위으로
인정받던 김연경 선수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또 한 번 배구 팬들의 비난을 샀다.
없는 말도 만들어내 돈벌이에
혈안이 된 대한민국이다.
사소한것도 크게 포장하고
이슈가 없어보인다면 먼지같은것도
트집을 잡아내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면 모든 인터뷰를 거절하고
그냥 가만있는게 나을뻔했을까 ?
정답은 없을것이다 처한
상황에 진심으로
대처하는
것뿐
이다영 “제발 그만해달라” 호소하기도… TV 인터뷰 전부터 우는 모습까지
또한, 이번 시즌 내내
브이리그 공격 성공률 1위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라운드에 들어서며 김연경 선수에겐 공을
올려주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김연경 선수에게만 똥토스 논란
이젠 경기중 ,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도
일거수 일투족 걸고 넘어진다.
이다영 “제발 그만해달라” 호소하기도… TV 인터뷰 전부터 우는 모습까지
나이 24세면 아직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수 있는 나이다.
이다영은 이번일을 계기로
본인이 얼마나 큰 인기를
얻었는지 , 그 인기의 크기가
종이 한장 뒤집듯이 얼마나
허망한 것이 될 수 있는지
알았을것이다. 그리고 배구는
팀 스포츠라는 사실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할것이다.
"김연경이 헛된 꿈을 꿨던거지"
벌써 위 문장이 뉴스로 나돈다
마치 김연경이 저런
비슷한 말을 한 것처럼..
김연경은 저런 비슷한 말을
한적이 없는데.
저 말은 배구커뮤니티 사이트에
나도는 말중 가장 공감받은
한 네티즌의 말이다.
이다영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다영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한컷 !
" 김연경이 헛된 꿈을 꿨던거지 "
김연경 선수에게 말해주고 싶다.
" 아직 그꿈 헛되지 않았다고
세상만사가 크게 좋은일이 있으려면 크게
난리를 겪거나 고생을 겪어야 한다고 "
11년만에 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복귀 이유는 올림픽"
출처 '여자 프로배구 선수' 사건 불화설 주인공 김연경x이다영...불과 1년 전 행복했던 모습 눈길
앞으로는
이다영 김연경 해피
이다영 김연경 화해
이다영 김연경 애뜻
이런 단어들로 실시간
검색어로 보길 기대한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작년 겨울은 이렇게 춥지 않았는데,
작년 여름 환하게 웃던
많이 어설펐던 그래서 좋았던
김연경의 예능 도전기를 보며
모두의 긴장이 풀어지길
김연경 연봉 현황
김연경, 연봉 18억 받다가…3.5억으로 몸값 낮춘 까닭
김연경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imyk10/?hl=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