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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한국 이슈

이태원클라쓰 이주영 프로필 사주

by 빌베리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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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닮았지만 그 분 아닙니다.

 

 

 

 

아주 평범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많은 사진들을 보면 

 

어떤 스타일도 잘 소화할 얼굴이다.

 

피부가 뽀얀편에 얼굴은 작고 눈이 커

이쁘게 꾸며도 잘 어울린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고, 진지한 표정이라 

살짝만 연출해도 차가움이 한가득 나온다.

 

 

 

게다가 목소리까지 살짝 보이시한

면이 있어, 차가운 카리스마와 제법 찰떡이다.

 

사실 사진도 잘 웃는 사진이 없어

분명 냉정한 성격이 많을것 같았지만.

  

 

 

 

 

이주영 프로필 정리

 

이름 이주영 

출생 1992년 2월 14일 (29세) 

신체 162cm, A형 

학력 창현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 학사) 

가족 부모님, 2녀 중 첫째 

데뷔작 2012년 영화 '조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대한민국 배우 이주영 

 

배우가 된 계기가 독특한데, 뚜렷한 목표없이 

대학교 체육과에 재학하던 중, 일주일에 한 번씩 

대학로의 연극을 접하면서 충동적으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결국 2학년 때 연기과로 전과를 한다.

 

 

 

다량의 장, 단편 독립영화에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2013년에 열린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장률 감독과의 인연으로 2016년, 장률 감독의 상업영화 '춘몽'에 출연 한다.

 

 

이주영 사주 토정비결, 2021년 운세

 

물,금이 3개씩 있다. 자기애가 아주 강하고 ,

물길 가듯 유연성도 뛰어나다.  

 

 이주영에게 2021년 금년의 운수는

무겁고 짙누르는 감정들이 불어온다.

 

꿈과 이상이 높은곳에 있고

의욕도 넘치지만 맞는 때가 아니다.

 

남다른 책임감과 과거의 결과물로

독단적인 결심은 줄이고 줄이자.

 

2021년은 소의 해, 원숭이와 소는 양과음의 만남이며

금과 토의 만남이다.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라.

 

연장자든 젊은이든 서로 잘 소통하여

진행하면 유대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세력은 더욱 강해진다. 내실을 다지면서

눈을 들어 다양하게 살펴볼 것을 권한다. 

 

 

 

춘몽에서 한예리를 사랑하는 시를 쓰는 장면 이주영씬.

 

영화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되면서 이주영은 레드카펫을 밟게된다.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 하면서 브라운관을 통해서도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2020년,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랜스 젠더 여성인 마현이 역할을 맡았다.

평소 보이시한 이미지에 허스키한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역할이라는 평이다.

 

 

 

이태원클라쓰에서 이주영은 트랜스젠더 역활로 나와 인상적인 씬을 많이 연출했다.

 

 

 

2021년, OCN 토일 드라마 타임즈에서 극중 대통령의 딸이자

DBS 보도국 기자인 주인공 서정인 역할을 맡았다.

 

톡이나 할까 ? 바로앞에 상대를 두고 카톡으로만 대화하는 조금 재밌는 콘텐츠.

 

 

김이나가 극우 또는 극좌 성향의 심기를 건드릴수 있는 톡을 던진다.

이주영은 태클아닌 태클,

 

그러나 이내 굽신굽신, 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는데,, 말보다 글이 2중적인 느낌을 전달하기에 더욱 적합한듯.

첫 대화에 왜 저런 도전적인 표현을 넣었을까 ? 싶지만,,,,,  빨리 친해지려고 그랬나 싶다.

 

 

 

이주영이 " 음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라는 식으로 대꾸했어도 분명 짚고 넘어갔을것.

"이주영님은 이미 드라마 타임즈를 포함해 대략 10개 작품에서 주연으로 나왔잖아요." 라는 식으로

 

어찌됐든 끝에 본인도 드립이었다고 김이나가 맞장구 쳤으니 해야할? 말은 빠짐없이 마쳤다.

개운치 않아 뭔 말인지 3번 돌려봤다.

 

 

 

 

영화 메기에서 이주영은 간호사 윤영역으로 나온다.

 

실제 민물 고기인 메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성적인 이슈를 건드리는 독립영화지만 재미를 보장한다.

 

 

 

 

이주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브로커' 출연 확정 

 

 

 

강동원,송강호,배두나,아이유가 출연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브로커'에

이주영이 출연하게 된다.

 

강동원,송강호로 기대만발인데, 배두나까지

아이유의 영화 첫 주연작인점도 특이하다.

 

 

 

 

 

연기말고 일상속 장면을 담은

몇몇 유튜브 영상을 보면 매우

내츄럴한 내면에 편한사람인듯.

 

아기자기함과 사랑스러움 귀여움같은

것들이 꾸미지 않은 모습이다.

 

알고보면 1.매우 냉철한 성향,

2.보이시한 면 외에 3. 매우 귀엽고,

아기자기한 성격의 소녀스런 면까지

 

 

 

 

나이대가 혈기왕성한 시기인지라

사회적인 부조리에도 관심이 많고

 

독서를 좋아해 여유시간에 책을

즐겨본다는 대한민국 배우 이주영 

 

앞으로도 한발한발 잘 내딛어 가는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배우다.

 

 

 

 

이주영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i_icaruswalks

 

에이스팩토리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acefactory.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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