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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한국 이슈

강원도 최고 1m 폭설, 학교 휴교, 차량 정체

by 빌베리 202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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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포근하게 하는 강원도의 새하얀 눈 세상

눈덮인 대관령 양떼목장의 능선길. [트래블]훌훌털고 눈 부신 강원도 설경으로~

대관령은 태백산맥을 따라 영서와 영동을 나누는 분수령이자

그 아름다운 풍경으로 겨울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사진/ 강원도청
 설경으로 아름다운 겨울 추천 여행지, “강원도는 눈으로 가득”





 

심지어 습설에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린 폭설이 얼어붙었습니다. 

 

 

강원 산간지역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속초 미시령 도로에는 차량들이

폭설에 갇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1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등

영동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고성·속초·양양 등 영동 북부지역엔 이날 오전 10시 30분, 강릉엔 낮 12시 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오후 1시 적설량은 고성군 현내면 4.3cm, 속초시 청호동 2.8cm,양양 1.1cm,강릉 주문진 0.4cm, 강릉 0.2cm 입니다.

 

 

 

눈발은 오후 들어 점차 굵어져, 내일 새벽까지 내릴 전망인데요.

 

이번 눈은 습기를 머금은 습설로 수분이 많은 만큼

하중이 가벼운 눈의 최대 3배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재 미시령 관통도로에는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는데, 

 

폭설로 도로 곳곳에선 사고가 속출했는데,

강원도소방본부에 접수된 교통사고 구조·구급건수도 23건이 접수됐습니다.

 

 

 

눈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최악의 정체로 무려 12시간이나 꼼짝 없이 차량에 갇혔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눈폭탄 사태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것입니다.

 

이대로 눈이 그치지 않는다면 미국처럼 강추위로 인한 정전 및

고속도로 차량안에 하루 이상 갇히는 일 등이 발생하면

사망사고로 이어질수 있겠네요.

 

 

 

 "당시 눈이 내리긴 했지만 제설이 이뤄져 고생길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미시령관통도로 요금소에 진입했다" 

 

"눈발이 쉴새 없이 쏟아지는 가운데 동해안으로 나들이 왔던 차량이 몰리며 도로가 아수라장이 됐다"

 

 

일부 강원도민들은 비교적 익숙한 상황으로 별일 아니라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기후가 바뀌고 계절이 조금씩 바뀌어 어떤 

자연재해가 일어날지는 알수 없으니 폭설에 대한 준비는 해야 합니다.

 

 

 

심지어 습설에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린 폭설이 얼어붙었습니다. 

 

"미시령 요금소 진입 후 꼼짝 없이 갇혀 있다가 겨우 회차공간을 통해 빠져 나오느라 진땀을 뺐다. 이 와중에 체인을 파는 상인들이 등장했다" 

 

 "2021년 3월 1일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도로공사와 군 당국이 동원돼 오후 10시가 넘어서자 차량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폭설이 내린 강원지역

 

초등학교 41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등

 

모두 66개 학교가 오늘 하루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일부 산간 마을은 내린 눈의 양이 워낙에 많아

 

장비 투입도 쉽지 않아 마을 자체가 고립됐죠.

 

 

 출처 한국관광공사
양양·춘양...폭설 내린 강원도 골짜기서 만난 겨울


지금도 내리고 있다는 강원도 눈발

 

밤시간을 꼬박 새고 아침 출근 시간까지도, 

 

 

제설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못한 곳도 적지 않습니다.

 

 

강원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키장 8곳이 있어 겨울 강원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사진/ 강원도청 출처 : 트래블바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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