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하소연과 한국 정부 맹비난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

 

1976년 12월 15일 (44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국적미국 국기 미국본관강릉

직업가수, 영화배우 가족 아버지 유정대, 어머니, 형 유승환(1975년생)

배우자 오유선(1977년생)(2004년 결혼 ~ 현재)

장남 Ryley Yoo(유지효)(2006년 9월생)차남 Rowan Yoo(유지안)(2010년 8월생)장녀 Addison Yoo(유주안)(2018년 10월생)차녀 Leila Yoo(유이안)(2018년 10월생)[6]신체175cm, 83kg[7], A형종교개신교

학력서울문정초등학교 (졸업)오주중학교 (전학)한세대학교 (음악학 / 중간 수료)베데스다 대학교 (신학 / 학사)

 

 

 

유승준 영화 참여작

 

적선인: 흑마살수 적선인: 흑마살수, 2019 (출연) 낭만탑당 낭만탑당, 2017 (주연) 드래곤 블레이드: 천장웅사 드래곤 블레이드: 천장웅사, 2015 (출연) 몽키킹 제로 몽키킹 제로, 2015 (출연) 분수달인 분수달인, 2014 (출연) 침묵의 파이터 침묵의 파이터, 2014 (주연) 맨 오브 타이 치 맨 오브 타이 치, 2013 (출연) 소림사 2014 소림사 2014, 2013 (주연) 쌍성계 : 고대 전설의 부활 쌍성계 : 고대 전설의 부활, 2012 (주연) 봉배도저 봉배도저, 2011 (주연) 대병소장 대병소장, 2010 문공자 역 (출연) 런딤 런딤, 2001 주제가 (음악)

 

 

 

과거 유승준 패션

 

 

 

 

정규 앨범 

 

1997.03.00. 1집 West Side 60만여 장 가위 유튜브 아이콘 사랑해 누나 유튜브 아이콘 1998.05.01. 2집 For Sale[19] 798,296장 나나나 유튜브 아이콘 내가 기다린 사랑 유튜브 아이콘 1999.04.16. 3집 Now or Never 825,569장 열정 유튜브 아이콘 슬픈 침묵 유튜브 아이콘 1999.12.10. 4집 Over and Over[20] 530,674장 비전 유튜브 아이콘 연가 유튜브 아이콘 2000.11.11. 5집 고지탈환 418,208장 찾길바래 유튜브 아이콘 어제 오늘 그리고 유튜브 아이콘 2001.09.00. 6집 Infinity 244,684장 Wow 유튜브 아이콘 성원 유튜브 아이콘 2007.09.18. 7집 Rebirth of YSJ 3만여장 My World 유튜브 아이콘 미니 앨범 발매일 제목 판매량 활동곡 2019.01.18. Another Day - Another Day 유튜브 아이콘 컴필레이션, 라이브 발매일 제목 1998.08.21. 98 Live Album 1999.08.00. New Release + English Version 1999.09.01. All that Yoo Seung Joon 2000.06.00. Gold Techno Remix 2001.01.01. Hidden Story 2001.09.01. Best & J Duet Collection 2002.01.14. 2002 Live

 

  랩 댄스 멜로디 3박자 다잡은 전설의 무대 ... 유승준 가위

 

 

한국계 미국인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따온 내용이다.

 

요즘 매우 핫한 유튜브 채널 중 하나가 됐지만,

유승준의 '정치 발언' 또는 '소신 발언'은 한국인으로서는 쉽게 넘길수 없는 큰 파장을 불렀습니다.

 

유승준 유튜브 중에..

 

"제가 정치범입니까 ? 공공의 적입니까 ? 제가 누구를 살인했습니까 ? 아니면 아동 성범죄자입니까.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한 나라가 이렇게 (나를) 막으려고 난리법석입니까. 정의로운 법무부는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가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외교부와 병무청 뒤에서 (왜) 책임을 회피하는 구경꾼처럼 행동하고 계십니까?" 

 

유승준이 감정을 삭이지 못한 채 국가를 향해 직격탄을 날리는 모습은 참 안타깝다. 리뷰나 댓글창에도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어찌됐든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유승준은 12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로 이민을 떠났는데요. 1997년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미국 영주권자로 살았습니다. 한국에서 가수로 5년 가까이 활동하다 2002년 1월 군입대가 확정되자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을 면제받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게 되면서 법적으로 병역의무도 사라진거다.

 

당시 유승준은 국내 가요계에서 단연 최고의 아이돌 스타였다. 춤사위가 무술 고수정도는 돼야 흉내낼수 있는 정도였다. 그 당시 정두홍 감독이 춤을 배우고 췄다면 그 정도 필을 구사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노래, 춤, 랩, 심지어 연기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였죠.

 

데뷔곡 '가위'에 이어 '나나나' '열정'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스스로 자진입대를 공언하는 등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바른생활 청년의 이미지로 전 국민의 마음을 활작열었었다.

 

 

 

 

 

그가 미국 시민권이란 울타리에 숨어 병역을 포기한 것은 합법이라 해도 분명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우선 대중 스타란 점이 간과됐습니다. 유명인은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은 만큼 처신도 그에 걸맞게 해야 맞습니다. 유승준은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 마저도 줄곧 변명처럼 비쳐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가 돌변한 이유가 뭘까 ?

 

2015년 9월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 F-4 비자(영리목적 비자)를 신청한 뒤 거부되자 10월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낸다. 비자발급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를 받았지만 실제 대한민국 비자발급요청은 또다시 거부당했다.(2020년)

 

그동안은 나름 법 테두리 안에서 '부당함'을 주장해왔는데, 

시민권 취득 당시 가족 반대나 소속사 문제 등의 불가피했던 사정을 언급하며 주로 호소하는 입장이다.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됀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18세 그레타 툰베리 

 

 

다와서 이 무슨 바보짓인가 싶다. 한국은 정에 약한 민족이다. 쇼맨십이라도 하지 뉴욕 한복판에서 나는 한국인이다는 팻말을들고 외치던지 , 가위를 부르며 춤을 추는 공연성 쇼맨십 같은것 말이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용서를 구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니 성질을 내내 하며 더 안좋게 비꼬게 됐다.

덩달아 그가 왜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지'에 대한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유승준 이슈 영상 앞부분 3분 정도만 봤다. 더 이상은 못 보겠다.

 

정치인 욕하고 국가행정의 잘잘못을 따지는 부분에서 솔깃했었는데 말이다.

맥을 잘 못 짚었다. 아니면 모른척 하는 건가 ?  미국 시민권을 취득함과 동시에

자연히 한국 시민권은 탈회되는 것은 본인이 알고한 선택이었다.

 

즉 본인이 군대 가기 싫어서 미국 시민권을 수락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나처럼

알고 있는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모습에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문득 김구라가 떠올랐다.

 

 

김구라는 한때 독설로 수많은 연예인 정치인 가리지 않고 악담을 날리며 영원히 구렁텅이에서 생계형 3류 연예인으로

살것 같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가 되었다. 일본에가서 폭력적이고 정신이 이상한 일본 우익들 만나는 일까지 과히 현대판 민족투사의 역활까지 자처한다. 김구라를 대체할 사람이 대한민국에 누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유승준의 괘씸죄는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왜냐하면 유승준보다 더 괘씸한 유명 재력가 정치인사들은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렸고 보란듯이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

 

 

 

 

 

유승준에게 말하고 싶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런 유튜버가 되길 바란다.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모든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길.  지금 뭘 따지는건 시기도 안맞다. 본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깊이 생각하길 바란다. 뭘해야 할지 모르겠으면 대한민국에 큰 도움되는 뭔가를 하길 바란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그 2 배로 보답하는길 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않을까 ?

커가는 자식도 있고 아내도 있고 이제는 저물어가는 중년의 가장일뿐이다. 

더 깊은 사람이 되길 다시 말하지만 한국엔 더 괘씸한 인사들도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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